토요일 하루 일정을 마친 우리들은
하룻밤을 진해시의 한 찜질방에서 묵은다음
다음날 아침일찍 진해남중학교로 이동했습니다.
진해남중학교 통학로입니다.
우아...봄철에 학교다닐맛 나겠네요.. 완전 부럽 ㅠ
이쁜 벚꽃들 접사해서 찍어주고 ㅋㅋ
이 곳은 진해 벚꽃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
바로 벚꽃철길입니다.
실제로 열차가 진해역으로 운행하는 철로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기차가 지나갈때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이 안비켜준답니다...... ㅡ_ㅡ;;
기차는 정말로 거북이 속도로 기어가고있고
사람들은 그 와중에도 벚꽃사진을 찍으며 즐긴다고 하더군요 ㅎ
개인적으로 연인들이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진해해양공원 이었습니다.
해양박물관과 해군박물관이 있으며
여기서도 전시된 군함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진해시민대종이라고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쳐보진 않았지만은요...ㅋ
마침 진해해양공원에서는
모터보트 그랑프리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최대 시속 80km로 달리는 모터보트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ㅋ
이 날 점심은 진해의 한 횟집에서 먹었습니다.
밑반찬으로 깔린 조개, 새우, 오징어가 참 먹음직스럽게 보이는군요
드디어 회 등장!!!
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동감동 >_<
마지막 여행코스인 안민고개 벚꽃터널입니다.
좁은길의 고갯길을 따라 벚꽃들이 피어있는데
터널같이 되어 있어서 유명한 곳입니다.
저렇게 중간에 차를 세워서 사진을 마구 찍습니다. ㅎ
벚꽃축제 기간동안에는 이 길이 일방통행으로 운행된다는군요.
차도 옆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인도를 설치해놨습니다.
안민고개에서 찍은 독사진 ㅋㅋ
음... 먼가 컨셉을 잡았던거 같은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ㅁ;
연인들과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딱 좋은 곳인듯합니다.
진해시도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하고요.
나중에 애인 생기면 여기 꼭 데려와야할듯 싶네요 ㅋㅋ
짧지만 그래도 알찼던 동아리 봄 여행기 였습니다.
더불어 중간고사에 찌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엇구요... ㅎㅎ
이상으로 1박 2일의 진해 벚꽃축제 여행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