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8 - 1100도로 설경(雪景)








제곽에 잠입하고 정찰을 마친 후
어머니와 함께 1100도로를 타며 설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산간도로에는 눈이 쌓여있습니다.













중간에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눈구경













중간에 다시 차를 세워서 눈꽃사진을 찍었습니다.














우아. 이쁘다! (사진 클릭해서 보세요 ㅋ)













1100고지 휴게소에 도착하기 바로 직전입니다.













1100고지 휴게소에 도착!














관광객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면서 말이죠 ㅎ












휴게소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나 많은 인파들이 몰렸는지...어휴;
저렇게 차들이 주차장과 도로를 점거했을정도입니다.

날씨가 좋지 못한 관계로 한라산 정상을 볼 순 없었지만
주변의 설경을 보는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배가 출출한 관계로 어머니랑 우동 한 그릇을 시켜서 먹는데
옆에 여대생 둘이서 동동주와 비빔안주를 먹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아 좋다!'를 연신 외쳐대는데
보는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내가 제주도 사람이라서 그런가? ㅋㅋ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길래 사진도 찍어주고
여튼, 사람들보는 맛에 더욱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by 루로우니 | 2008/04/12 22:09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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