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8일
하루종일 노을이 지는 트론하임
예전엔 해를 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왔지만
요즘 매일 같이 해를 보고 있자면 오히려 기분이 묘해진다.
이젠 해가 빨리 지는건 이미 적응이 되버렸고
이제 곧 노르웨이를 떠날거라고 생각하니
북유럽의 태양을 머릿속에, 사진속에 담아두는 일이 잦아진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런장면을 볼 일이 없으니 말이다 ㅎㅎ)
보시다시피 노르웨이의 태양은 요즘 하루종일 노을만 진다.

# by | 2007/12/18 23:0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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