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12월 9일 - FIS World Cup
국제스키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에서 주최하는
FIS World cup이 제가 사는 트론하임에서
12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http://www.fis-ski.com/uk/604/1228.html?event_id=23878&cal_suchsector=NK)
월드컵인 만큼 각 국에서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은 당연!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종목은 두가지 종목입니다.
하나는 스키점프 (Ski Jump)
다른 하나는 노르딕복합(Nordic Combined)
스키점프는 왠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노르딕복합에 대해서는 좀 생소하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노르딕복합에 대해 설명을 조금 해보려 합니다.
노르딕복합이란...
스키점프 + 크로스컨트리 가 결합된 종목으로서
개인전 과 스프린터, 팀전을 비롯한 6개의 세부종목으로 나뉘어집니다.
개인전은 일반적인 높이의 언덕에서 스키점프를 한후
15km거리의 크로스 컨트리를 하는것이고
스프린터는 높은 언덕에서 스키점프를 한후
7,5km거리의 크로스 컨트리를 하는 종목입니다.
노르딕복합의 점수 산정방식도 특이한데
이 부분은 사이트 링크만 걸고 스킵하겠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Nordic_combined)
8일과 9일 이틀동안에 걸쳐 진행된 스키 월드컵은
8일엔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개인전
9일엔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스프린터가 열렸습니다.
제가 간 날짜는 9일이었으므로
노르딕복합 스프린터와 스키점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키 점프대
동계올림픽때 티비에서나 보았던
그 간지나는 스키점프대가 이곳 트론하임에!
우왕국 김왕장?ㅋ
저기 중간위에 약간 큰 점이 보이시나요?
스키 점프를 하고 공중을 나는 선수입니다.
(클릭 요망! ㅋ)
노르딕 복합
크로스컨트리를 하는 선수들
우리가 도착했을땐 막판이 진행되고 있었더군요.
피니쉬 라인에 골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선수들!

수많은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경을 왔었습니다.
정말이지 두꺼운 잠바를 입고도 추워서 덜덜....;
손과 얼굴과 발이 동상에 걸릴듯한 이 미친듯한 추위에도
아랑곳않고 애들이랑 손을 꼭잡고 구경하러 오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되었죠.
아 참고로 사진에 나타난
저기 보이는 스크린은 유럽 전체에 생중계되는 화면입니다.

인증 사진 한 번 찍어주고 ㅋㅋ
너무 추워서 안면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는거... ㅠ
표정이 좀 저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디카로 직접 찍은 스키 점프 동영상 입니다 ㅎ
노르웨이 선수가 멋지게 스키점프를 하자
관중들의 환호가 대단했었죠.
아마 저 선수가 4위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키점프는 역시 오스트리아가 강하더군요.
이날 1,2,3위를 오스트리아가 싹쓸어버리는 저력을 발휘!
아시아에선 일본 선수들만이 보였더군요.
아직 우리나라는 스키점프 실력이 미약한관계로 쩝;;

3시가 가까워지자 해가 뉘엿뉘엿 지고
스키 점프대에는 조명이 켜졌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의 스키점프대의 모습입니다.
음... 태어나서 스키대회라든가 이런 동계스포츠를
직접 관전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본것이 월드컵이었다니!
참 운도 좋은가 봅니다. 하하...
하지만 같이 동행했던 기형군이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Thanks to Keehyung.:)
FIS World cup이 제가 사는 트론하임에서
12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http://www.fis-ski.com/uk/604/1228.html?event_id=23878&cal_suchsector=NK)
월드컵인 만큼 각 국에서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은 당연!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종목은 두가지 종목입니다.
하나는 스키점프 (Ski Jump)
다른 하나는 노르딕복합(Nordic Combined)
스키점프는 왠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노르딕복합에 대해서는 좀 생소하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노르딕복합에 대해 설명을 조금 해보려 합니다.
노르딕복합이란...
스키점프 + 크로스컨트리 가 결합된 종목으로서
개인전 과 스프린터, 팀전을 비롯한 6개의 세부종목으로 나뉘어집니다.
개인전은 일반적인 높이의 언덕에서 스키점프를 한후
15km거리의 크로스 컨트리를 하는것이고
스프린터는 높은 언덕에서 스키점프를 한후
7,5km거리의 크로스 컨트리를 하는 종목입니다.
노르딕복합의 점수 산정방식도 특이한데
이 부분은 사이트 링크만 걸고 스킵하겠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Nordic_combined)
8일과 9일 이틀동안에 걸쳐 진행된 스키 월드컵은
8일엔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개인전
9일엔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스프린터가 열렸습니다.
제가 간 날짜는 9일이었으므로
노르딕복합 스프린터와 스키점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계올림픽때 티비에서나 보았던
그 간지나는 스키점프대가 이곳 트론하임에!
우왕국 김왕장?ㅋ
저기 중간위에 약간 큰 점이 보이시나요?
스키 점프를 하고 공중을 나는 선수입니다.
(클릭 요망! ㅋ)
크로스컨트리를 하는 선수들
우리가 도착했을땐 막판이 진행되고 있었더군요.
피니쉬 라인에 골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선수들!
수많은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경을 왔었습니다.
정말이지 두꺼운 잠바를 입고도 추워서 덜덜....;
손과 얼굴과 발이 동상에 걸릴듯한 이 미친듯한 추위에도
아랑곳않고 애들이랑 손을 꼭잡고 구경하러 오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되었죠.
아 참고로 사진에 나타난
저기 보이는 스크린은 유럽 전체에 생중계되는 화면입니다.
인증 사진 한 번 찍어주고 ㅋㅋ
너무 추워서 안면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는거... ㅠ
표정이 좀 저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디카로 직접 찍은 스키 점프 동영상 입니다 ㅎ
노르웨이 선수가 멋지게 스키점프를 하자
관중들의 환호가 대단했었죠.
아마 저 선수가 4위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키점프는 역시 오스트리아가 강하더군요.
이날 1,2,3위를 오스트리아가 싹쓸어버리는 저력을 발휘!
아시아에선 일본 선수들만이 보였더군요.
아직 우리나라는 스키점프 실력이 미약한관계로 쩝;;
3시가 가까워지자 해가 뉘엿뉘엿 지고
스키 점프대에는 조명이 켜졌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의 스키점프대의 모습입니다.
음... 태어나서 스키대회라든가 이런 동계스포츠를
직접 관전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본것이 월드컵이었다니!
참 운도 좋은가 봅니다. 하하...
하지만 같이 동행했던 기형군이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Thanks to Keehyung.:)
# by | 2007/12/11 04:52 | 일상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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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기만 하고 스키는 안탄건가 ㅋㅋㅋ
나중에 북유럽도 꼭 가볼래요!
그리고 스키 잘 못탐 =_=
beatles / 이때 오면 추위에 얼어죽는다 ㅋㅋ
물가도 비싸서 돈 두둑히 챙겨와야할걸? ㅎ
북유럽은 6~7월달에 여행하는걸 추천 ㅋ
아시아에서 점프하면 우리나라보단 일본이 좀 잘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근데 요번에 한거 보면 일본은 그닥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데;;)
이번대회에선 우리나라 선수는 보이지 않았던데
언젠가 우리나라도 동계올림픽때 점프 입상을 노려봐야죠 ㅎㅎ
그냥 기본 실력 작렬해버려? ㅋㅋ
난 당장 목금토 시험 ㄷㄷㄷ 아 시험 빨리 끝났음 좋겠어ㅠ
대책없어 휴우 ㅠㅠ 이대로 GG를 치는건지...;
나름 잼있게 살고 있긴 하지 ㅎㅎ
전 오늘로서 모든 수업 종강 ㅋㅋ 이제부터 본격적 시험시작 ㅠ_ㅠ
아 여기도 눈 좀 왔으면 좋겠어요! >_< 추워도 좀 의미있게 추우면 좋으련만 ㅋㅋ
나야 눈 많이 보고 와서 별 말이 없다만 하하...
하긴 눈 안오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바람만 쌩쌩 불면 참 싫겠다 ;;;
이제 한국도 눈 한번 쌓일만한 때가 된거 같은데...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으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