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 프랑스 vs 아일랜드 (월드컵 유럽예선 PO 2차전)








이미 지난 경기지만 참 뒷끝이 짠했던 경기.

앙리횽아를 옹호하고픈 맘은 없다만 어느 축구선수든간에

저 상황에서 자기가 핸드볼 파울 했으니 공을 밖으로 쳐낸다거나

경기를 중단하는 선택은 안했을것이다. 

그건 이성 혹은 고의적인 판단보다는 본능적인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끙;

하지만 어찌되었든 앙리횽은 이런 뒤끝있는 경기를 제공했다는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거고

무엇보다도 제일 욕처먹어야 할 사람은 눈을 데코레이션으로 장착한 스웨덴 주심일 것이다.  

아우... 저 기븐신의 분노의 눈빛... 내가 눈물이 다 남.. ㅠ_ㅠ



by 루로우니 | 2009/11/20 19:44 | 휴지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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