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 남도여행 (4)




해남 땅끝마을 구경을 마치고 두륜산 근처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이튿날 오전에 두륜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현재 위치는 대둔사 앞
목표는 두륜봉 정상입니다.















크게 3가지의 코스가 있는데
우리 가족은 2코스로 선택

















두륜산 등산로입니다.

















산 중턱에서 바라본 두륜산 주변의 모습

















북미륵암

어머니께서 독실한 불교신자이기도 해서 꼭 방문해야 하는 코스였습니다.
어머니따라 같이 불공도 드리고 했습니다.

















북미륵암을 지나 좀 더 올라가는 길에 만났던 천년수(千年樹)
수령이 1200~1500년인 느티나무라고 합니다.

통일신라 때 부터 지금까지 버텨온 대단한 나무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두륜봉이 나올거라고 안내하는 표지판
이곳이 아마 만일재 근처였던듯...


















저기 보이는 봉우리가 해발 703m의 가장 높은 봉인 가련봉입니다.
우린 가련봉은 안가고 반대편에 있는 두륜봉으로


















지금 보이는 봉우리가 두륜봉
정상은 해발 630m

















두륜봉으로 올라가는 중에 찍은 북일면의 모습

















두륜봉 정상에 도착


















그새 사람들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정상에서 바라본 북일면(?) 방향

















이쪽은 다른 봉우리 방향
아마 저쪽 어딘가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봉우리가 있을텐데. 음

















이것도 또 다른 방향의 봉우리
두륜산은 딱 어디까지가 두륜산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듯
두륜봉, 가련봉이 두륜산을 대표하는 봉우리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추가로 더 설명하자면 등반을 시작하는 지점(대둔사)에서
각 봉우리를 봤을때 마치 부처님이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한니다.
직접 찍은 사진은 없고 두륜산에 가 볼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보시길...




- 계속 -






by 루로우니 | 2011/02/16 15:15 | 여행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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